안녕하세요 후닙니다 11경기째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현대건설 외국인 용병 야스민을 대체할 선수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21-22 시즌부터 현대건설과 함께 해온 아포짓 스파이커 야스민의 허리 수술로 인한 결장이 길어지면서 야스민을 대체할 외국인 선수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당초 이번 5라운드부터는 경기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던 야스민은 허리 수술 후 염증이 생기면서 아직 정상적인 훈련에 참여할 정도의 상태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2월 2일 GS칼텍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역시 여러 가지 방안을 생각 중이다라는 말로 야스민을 대체할 외국인 선수를 고려하고 있음을 대신하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 가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콜롬비아 국가대표 출신 아포..